시리즈 · 총 3편
개인 AI 에이전트 운영기
컨테이너 격리를 풀고 한 명의 에이전트를 역할별로 나누기까지, 개인 AI 에이전트 환경을 만들어오며 내린 판단과 시행착오
- 1.
컨테이너로 가둬둔 AI 에이전트를 결국 풀어준 이유
컨테이너 격리는 안전했지만 그만큼 기능도 제약됐다. 자율성과 지속적 발전을 염두에 두면 제한을 풀어야 하고, 풀면 보안이 따라와야 한다. 그 중간 합의점으로 Hermes를 택하며 겪은 실제 사례를 정리한다.
- 2.
한 명이던 AI 에이전트를 넷으로 나눈 이유
프로젝트 폴더 하나에 붙어서 세션만 갈아가며 일하다가, 에이전트를 넷으로 나누고 도메인을 넘나들게 만들어봤다. 그 과정에서 에이전트 스스로가 두 번 반대했고, 나눠놓고 보니 실제로 돈 조합은 하나뿐이었다.
- 3.
Hermes 에이전트들은 대화가 아니라 칸반 상태로 일을 넘긴다
역할별로 나눈 에이전트는 서로 다른 프로세스라 대화를 공유하지 않는다. 공유 보드를 거쳐야 하고, 카드에 적힌 8가지 상태가 실행 시점과 사람이 낄 자리를 정한다.